오늘은 내새끼 러뷰 자랑🖤

안녕하세요!
러뷰이야기도 블로그에 포스팅해서 제가 언제든 볼수있게 간직하려구요:)

제가 키우는 강아지 러뷰🖤
너무 이쁘고 기특한 내 새끼🖤

이렇게 엎드려서 꿀 떨어지는 눈으로 엄마를 쳐다보니
우리 애기 너무 이쁘지
뭘 원하길래 저 동글동글 눈으로 엄마를 뚫어져라
쳐다보고있을까🖤

너무 귀여워ㅠㅠㅠㅠ
눈도 동글 코도 동그라미 우리 애기
너무 너무 사랑스럽쥬?
검정콩 3개

본인 장난감 지키려고 한발로 밟고있는 아가🖤
짝다리하고 있는것도 너무 너무 귀여움🖤
사실 엄마는 러뷰꺼 장난감에 아무 욕심이 없는데
러뷰는 항상 지키고있지,,,ㅎ

옆드려서도 장난감 지키기는 끝나지 않는다
뭔가 뺏으면서 노는걸 즐기는거 같기도 하고
근데 또 가져가려고 하면 빠짝 엎드려서
장남감 지키고,,
터그놀이를 하고 싶은건지
장난감 지키기 놀이를 하고싶은건지

놀다지쳐 잠든 우리애기
잘때도 천사같은 우리 애기🖤

마지막 사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자기 혼자 넥카라 가지고 놀다가
코가 저 사이로 쏙 들어갔는데 본인도 당황했는지
잠시 얼음돼서 가만히 있는거 너무 귀여워서
얼른 핸드폰 켜서 찍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
너무 이쁜 우리 애기
엄마가 많이 사랑해❤️